원어민한테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
enghere
작성일
2018-03-13 21:21
조회
167
대략 10살이 넘기 시작하면 모국어가 자리 잡으면서 외국어 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위 원어민 발음을 익히기도 어렵고, 외국어를 들어도 듣지 못하게 되죠.

 

게다가 한국의 중고교에서 영어교육을 접하면 이미 '언어'가 아닌 '문법, 엉터리 독해, 시험' 위주로 공부해서

영어를 익히긴 커녕 이상한 문법 지식만 가득찬 상태기에 원어민과 같이 있는다고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How are u? ' 'where are u from?' 하고 나면 더 이상 할 말도 없습니다. 원어민이 한국인의 이런 환경을 이해하고 있지도 않죠.

그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혀서 잘 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우리가 한국어를 할 줄 안다해서 외국인들을 잘 가르칠수 있을까요?

많은 원어민들이 별 교육없이 무작정 한국에 와서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외 경험 없이 한국에서 독학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빨리 초보를 벗어날수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학생들을 트레이닝 시켜오면서 계속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재수강률이 80%가 넘고 (보통 영어학원은 20~30% 수준) 같이 훈련한 학생 반 이상이 영어로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영어를 익힐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반복 듣기 연습을 하기엔 원어민보다 스마트폰, 컴이 편하죠.

어느 정도 말하기 연습을 해서 자기의 일상 정도를 '암기한 문장'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 내는 수준' 이 되면, 그때부터 외국인과 연습하는 시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